<中企동향> 대교, 아동용 도서 선착순 무료 대여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대교는 '소빅스'의 아동용 도서를 무료로 빌려준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소빅스의 베스트셀러 및 최신 전집 5종 중 선택한 도서 6권을 일주일 동안 빌려주는 것이다. 빌린 책은 자택으로 배송되고 반납도 집에서 할 수 있다.
우선 대구와 구미, 안산 등 3개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5월15일까지 선착순 3천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지역에 살면서 최근 6개월 이내에 소빅스 전집 구매 이력이 없다면 홈페이지(www.daekyo.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 소빅스 '참역사 고전' 도서 2권을 무료로 준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