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정보> CJ오쇼핑, 롯데百에 패션 팝업스토어 운영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CJ오쇼핑은 3일부터 7월 31일까지 서울 롯데백화점 본점 2층에서 임시 매장인 팝업스토어 '퍼스트룩'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고태용, 박승건, 스텔라&YK, 스티브J&요니P 등 디자이너 브랜드의 봄·여름 신상품 60여종을 판매한다.
20∼30대 젊은 고객층과 한류에 관심 많은 중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디자이너 패션 상품을 선보인다고 CJ오쇼핑은 설명했다.
5일까지는 전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티브J&요니P의 6만원 상당 티셔츠를 증정한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