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3종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바디프랜드는 27일 오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안마의자 3종을 새로 선보였다.
이날 출시한 제품은 '렉스엘', '파라오', '팬텀 2015'로, 이 중 렉스엘은 스포츠카와 같은 날렵한 선과 세분화한 자동 안마기능이 특징이다.
판매가는 미정이며 월 임대료는 3종 모두 10만원 대다.
김택 사업전략본부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연구개발 비용으로 3배 이상 투입해 새로운 제품을 계속 선보일 것"이라며 "혁신제품을 통해 올해는 매출 2천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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