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밀레, 헤리티지 디자인의 '라쉬날 재킷'
(서울=연합뉴스) 전준상 기자 =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는 창립 초기 브랜드의 성장에 커다란 도움을 준 전설적 산악인의 이름을 딴 헤리티지 디자인의 '라쉬날 재킷'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라쉬날 재킷은 1921년 밀레 창립 이후 첫 번째 기술 고문으로 활약했던 프랑스의 산악인 '루이 라쉬날'을 기리기 위한 헤리티지 디자인이 돋보이는 재킷이다.
밀레에델바이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드라이에지' 소재를 사용해 어떤 기상 환경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고 밀레는 설명했다.
색상은 베이지, 오렌지 등 2가지이고, 소비자가격은 36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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