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정보> 씨유, 부산·경남 점포서 '보리라면' 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편의점 씨유(CU)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경남 고성에서 재배한 보리로 만든 '보리라면'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경남 고성의 국내산 보릿가루와 곡류 단백질인 밀 글루텐을 사용해 만든 라면이다.
지역 중소기업 맥소반이 생산한 지역 특화상품이다. 6일부터 부산·경남지역 500여개 점포에서 판매하며 추후 판매 매장을 확대한다. 가격은 114g 1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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