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자니로켓, 얼티메이트 쉬림프버거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햄버거 레스토랑 '자니로켓(Johnny Rockets)'이 26일 새 메뉴 '얼티메이트 쉬림프버거'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에서 우선 출시되는 이 햄버거 패티의 44%(중량기준)는 순수 새우로 채워졌다.
아울러 자니로켓은 얼티메이트 쉬림프버거 출시 기념으로 다음 달 31일까지 쉬림프버거·오리지널버거·탄산음료(2잔)·어니언링 등으로 구성된 패밀리세트를 정상가격보다 24% 싼 2만6천원에 판매한다.
다음 달 11일까지 자니로켓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얼티메이트 쉬림프버거 패티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햄버거' 슬로건을 내걸고 198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처음 문을 연 자니로켓은 국내의 경우 지난 2011년 2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1호점을 차렸다. 현재 경기점·인천점·영등포점·부산 센텀시티점·신세계사이먼 여주점·파주점·부산점·판교 아브뉴프랑점·롯데아울렛 구리점 등 11개 매장이 영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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