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상품> 계절밥상, 25일부터 봄철 메뉴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CJ푸드빌의 외식 브랜드 '계절밥상(www.seasonstable.co.kr)'이 25일부터 봄 제철 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내놓는다.
이번 봄 메뉴의 주요 재료는 주꾸미, 민들레, 미나리 등이다. 고객들은 주꾸미 미나리죽·주꾸미 구이·미나리 바지락전·친환경 시래기를 곁들인 양구식 찜닭·청포묵 무침 등을 새로 맛 볼 수 있다.
아울러 계절밥상은 3~4월 중 떡갈비에 미나리를 올린' 언양식 미나리 떡갈비'와 햐얀 민들레 등을 사용한 토종 음식을 추가로 준비할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한식을 대접하기 위해 끊임없이 제철 식재료, 토종 식재료를 발굴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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