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부산시, 노인일자리 창출 협약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CJ대한통운은 부산시 동구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이바구길 노인사회활동 지원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바구길 사업은 부산 동구가 추진하는 산복도로와 문화재 등을 활용한 테마형 골목길 조성사업으로, 이야기 할배와 골목투어를 하는 이바구 자전거 사업 등으로 구성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일자리 200여 개를 창출하고 경제 활성화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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