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정보> 메리어트 호텔 서울 설 선물세트
(서울=연합뉴스) 최이락 기자 = JW메리어트 호텔 서울은 설을 맞아 육류, 해산물 등 세트 상품부터 호텔 로고가 들어간 특별 세트 등 100여종의 선물 세트를 내놨다고 9일 밝혔다.
육류 중 최상의 한우를 엄선해 부위별로 준비된 한우 세트는 23만~78만원선, 청정 호주산 와규 등심은 14만~63만원대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제주산 은갈치와 임금님 수랏상에 올랐던 건옥돔 세트가 37만~56만원, 법성포 알배기 굴비가 35만~106만원, 완도산 활전복과 죽방 멸치 등도 24만~42만원 등이다.
전 세계 메리어트 호텔에 들어가는 제품으로 구성된 '리바이브 침구 세트'와 각종 와인, 초콜렛, 치즈 등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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