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핑정보> 스타벅스, 밸런타인 시즌음료 판매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밸런타인 시즌 전용음료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라스베리 트러플 모카는 다크 초콜릿과 커피 맛이 나는 트러플 소스를 더한 라스베리맛 모카 음료다. 가격은 톨 기준 5천600원.
슈 안에 커스터드 생크림을 넣은 '하트슈'와 '하트 초콜릿 슈'(각 3천500원), 등 수제 초콜릿 세트(1만2천원∼3만7천원) 등 밸런타인 푸드도 판매한다.
또 밸런타인 머그, 텀블러, 보온병 28종을 선보인다. 머그는 8천∼1만5천원, 텀블러는 1만6천∼3만9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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