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열린 토론(타운홀 미팅)으로 성과분석과 수익성 개선 논의... 경영목표달성 모색 새 창으로 메일 보기

김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1 16: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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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연말 손익전망 점검…조직 간 협업으로 경영목표 달성위한 실행력 강화 방안 강구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19일 전남광주통합시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실적 분석 및 수익성 개선 열린 토론(타운홀 미팅)’을 시행했다.

한전KDN은 직전 개최된 회의와 리더 워크숍을 통해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에 대한 상세 분석과 연말 손익 전망 사전 점검을 진행하고 하반기 경영성과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한 열린 토론으로 2026년도 경영목표 달성과 영업이익 개선을 위한 실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박상형 한전KDN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단·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 주요 보직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열린 토론에서는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과 원가절감 방안, 지원 분야의 수익성 개선 지원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열린 토론은 첫 회의(Session Ⅰ)로 ‘경영목표달성 협의회’를 진행해 3개 본부(전력ICT본부, 전력지능화안전본부, 신사업개발본부)별 상반기 사업실적과 연말 전망을 자체 분석하고 낙찰률 및 생산성 제고, 고부가가치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 방안을 공유했다.

두 번째 회의(Session Ⅱ)에서는 조직·예산·재무·평가·인사·계약·전략·R&D·시스템 등 경영관리 전반에서 사업 부서의 성과 창출을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점검하고 연말 손익 전망과 경영평가 대응 전략도 함께 논의했다.



세 번째 회의(Session Ⅲ)에서는 참석자 자유토론을 통해 직전 회의에서 제시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자체 개선 가능한 사항과 타 조직의 협업이 필요한 사항, 경영진의 의사결정이 필요한 사항을 구분해 추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상반기 영업비용을 고정비와 변동비로 구분해 전년도 동기 대비 증감 요인을 분석하고 상세한 비용 발생 원인과 하반기 절감 가능 분야 점검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방안 마련에 집중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박상형 사장은 “실질적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사업실적과 비용 구조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 바탕을 둔 신속한 개선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업 부서와 지원 부서가 긴밀히 협업해 매출 확대, 원가절감, 생산성 제고 등 개선 과제를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리더들이 책임경영의 본래 목적과 취지를 충분히 고민하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전KDN은 이날 열린 토론(타운홀 미팅)에서 논의된 상반기 경영 성과와 연말 전망에 대한 상세 분석과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실행 과제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고 경영목표 달성 상황에 대한 주기적 점검과 조직 간 협업을 통한 실행 중심의 성과관리 강화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으로 ‘세계를 이끄는 혁신 경제’를 지향하는 국가정책의 실천을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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