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7일(화), (사)한국환경관리사 울산시연합회(회장 김태원)와 울산북구지회(지회장 최정순)는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폐마스크 새활용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용이 끝난 폐마스크를 단순히 폐기하는 대신, 올바른 선별과 새활용(업사이클링) 과정을 거쳐 기후위기 극복키트(폭염키트)를 제작하고 이를 지역사회 기후위기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등 극한기후가 빈번해지면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폐자원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하여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전환하는 활동은 폐기물 감축과 온실가스 저감, 자원순환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대표적인 환경 실천이다

환경관리사들은 폐마스크 새활용 기술과 자원순환 실천교육을 통해 기후위기 극복키트(폭염키트)를 제작했으며, 완성된 키트는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하여 지역 내 기후위기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태원 회장은 "폐마스크 새활용과 병뚜껑 재활용은 폐기물을 자원으로 되살리는 순환경제의 시작이며, 환경과 복지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현대자동차 사회공헌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환경관리사가 탄소중립과 순환경제를 실천하는 전문 환경인력으로서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현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총회장은 "환경총이 추구하는 자원순환은 재활용의 개념을 넘어 자원을 새로운 가치로 연결하는 순환경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전국의 환경관리사들이 자원순환과 환경교육, 탄소중립, ESG 실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기업·지방자치단체·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 또한 사회공헌과 복지, 환경을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환경전문 민간조직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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