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수호의 날'은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지정된 법정기념일(매년 3월 네번째 금요일)로 이번 전시회에는 .
구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청사에서 특별안보사진전을 열게 됐다“며 ”이번 사진전이 주민에게 지정 첫 해를 맞은 ‘서해수호의 날’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수호의 날’ 주간인 이번 주 국가보훈처, 해군본부 등에서도 추모식, 위령제, 걷기대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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