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 울산시연합회(회장 김태원)와 울산북구지회(지회장 최정순)는 8월 22일 오전 11시, 동구청 및 시니어클럽에 폐마스크 새활용으로 제작한 여름폭염키트를 전달하는 나눔·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은 지난 7월 7일 울산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한 ‘폐마스크 새활용 자원순환 프로그램’의 후속 실천활동으로 마련됐다. 당시 환경관리사들은 사용하지 못하고 폐기될 수 있는 기간 지난 마스크를 활용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번에는 그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직접 전달하며 자원순환과 나눔을 연결하는 실천으로 이어갔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폐기될 자원을 단순히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환경관리사들이 직접 자원을 새롭게 활용하고 필요한 곳에 전달함으로써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환경총은 앞으로도 환경관리사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자원순환 활동을 직접 발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폐마스크뿐만 아니라 의류·신발·가방 등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지역에서 발굴하고, 이를 수거·분류·새활용·나눔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이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환경관리사가 많아질수록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공간과 범위도 함께 넓어진다”며 “환경관리사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지역 환경실천의 핵심 인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환경총은 ‘환경의 가치는 우리가 지킨다’는 가치 아래 환경관리사의 전문성과 현장 실천을 바탕으로 자원순환과 환경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자원순환경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역량을 지역사회에 확산해 나가고 있다. 또한 환경교육을 미래세대와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삼아, 환경관리사가 자원순환경제를 선도하는 전문 실천인력으로 성장하고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문화를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자원순환경제의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비전과 확신을 갖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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