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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금), 사진은 전달식 기념촬영 진행하는 모습. 왼쪽부터 굿네이버스 서울인천권역본부 김정은 사무국장,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정수영 과장.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서울인천권역본부) |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아동을 위해 치킨 쿠폰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26일 금요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취약계층아동 치킨 쿠폰 지원은 2024 파리올림픽 개막을 기념하며 모두가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대한민국을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 이병현 대표는 “국제대회가 열리면 치킨이 늘 함께 하는데 취약계층 아동들도 치킨과 함께 힘을 내서 파리올림픽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했으면 하는 마음에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성계 굿네이버스 서울인천권역본부장은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은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묵묵히 진행해 온 고마운 기업”이라고 하며 “상생협력 우수, 브랜드선호도 우수기업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인천권역본부는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후원참여 문의는 02-812-20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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