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 관세·법조계 네트워크 구축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까지 촘촘한 현지화 전략 가동

국내 프리미엄 기능성 남성 언더웨어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온 '라쉬반 코리아'가 동남아시아 시장의 핵심 허브인 태국 영토 확장에 본격적으로 닻을 올렸다.
라쉬반 코리아 백경수 회장은 '라쉬반 타일랜드' 법인 설립 및 구체적인 현지 판매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6월 23일 태국 방콕을 비롯해 산업·관광의 중심지인 라용과 파타야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장 조사를 넘어, 법인 설립을 위한 행정·법률적 기반을 다지고 현지 주류 사회 및 미디어 마케팅 네트워크를 선점하기 위한 전방위적 '탑다운(Top-down)'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 1단계: 내부 결속과 현지 행정·법률 네트워크 안착
백경수 회장의 태국 순방 첫걸음은 현지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라쉬반 타일랜드' 임직원들과의 만남으로 시작됐다. 백 회장은 김영태 라쉬반 타일랜드 법인대표를 비롯한 현지 직원들과 깊이 있는 워크숍을 갖고, 브랜드의 비전과 태국 시장 맞춤형 유통 로드맵을 공유하며 내부 결속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현지 세관 및 검찰청 고위 관계자들과의 미팅은 라쉬반의 태국 시장 안착을 위한 신의 한 수로 평가받는다. 해외 진출 시 가장 까다로운 장벽으로 꼽히는 통관 절차와 현지 법적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물류 및 유통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 2단계: 태국 주류 경제계와의 연대… JCI 회장단 미팅
백 회장은 태국 경제 유통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청년회의소(JCI) 태국 회장 및 주요 회원들과의 연쇄 미팅 및 만찬을 진행했다. JCI는 태국 내 강력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보유한 유력 인사들의 경제 단체다.
이 자리에서 백 회장은 라쉬반만의 독보적인 특허 기술(분리형 구조, 천연 텐셀 소재 등)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피력했으며, 현지 기업인들은 K-패션의 선두 주자로서 라쉬반의 성공 가능성에 깊은 관심과 공감을 표했다. 이번 만찬을 통해 라쉬반은 태국 주류 비즈니스 생태계 내 든든한 우군을 확보하게 되었다.
### 3단계: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 공략… 인플루언서·SNS 협업
태국의 소비 트렌드를 주도하는 디지털 시장을 겨냥한 행보도 빼놓지 않았다. 백 회장은 방콕과 파타야 등지에서 현지 유명 인플루언서 및 SNS 미디어 관계자들과의 특별 만찬을 주재했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내에서도 모바일 및 SNS 파급력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다. 라쉬반은 현지 메가 인플루언서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급상승시키는 한편,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공격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전개해 현지 MZ세대 소비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 **“태국을 교두보로 동남아 전역에 라쉬반의 가치 전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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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의 화려한 도심부터 라용의 산업 벨트, 파타야의 관광 상권까지 아우른 이번 출장은 라쉬반 코리아가 추진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경영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김영태 법인대표를 필두로 한 현지 법인의 안정적인 행정 기틀 위에, 백경수 회장이 직접 닦아놓은 세관·법조계·경제계·미디어 네트워크가 더해지면서 '라쉬반 타일랜드'의 출범은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내 시장을 평정한 라쉬반의 특허 기술력과 백경수 회장의 거침없는 글로벌 현지화 리더십이 결합해, 태국 시장에 어떤 새로운 'K-언더웨어' 바람을 몰고 올지 패션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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