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사)한국환경관리사총연합회는 지역사회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최근 환경교육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하고, 2026년 9월 시행 예정인 환경관리사 자격시험을 계기로 공공부문 환경 전문성 강화와 현장 실천 역량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 논의는 천행식 회장과 박선자 총무가 지역 환경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공공기관과 환경 전문 직능단체 간 상생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성사됐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선민 이사장은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환경의 가치와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직원들의 환경 의식 제고와 전문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협의회 천행식 회장은 “30년 이상 현장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인천시협의회의 전문 인력, 조직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부문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며 “환경관리사는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핵심 주체로서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부문의 환경 전문성 향상과 현장 실천 인력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선자 총무는 “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실천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연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약칭) 환경총 이종현 총재는 “환경관리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환경정책을 지역 현장에서 실천하고 연결하는 중요한 전문 인력”이라며 “환경관리사 양성은 지속가능한 환경도시 구현을 위한 기반이자 미래 환경 인재 육성의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공공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범위를 넓혀 탄소중립, 자원순환, 환경교육 분야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환경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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