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은 1일 새벽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윤형섭 씨와 권남희 씨 사이에서 3.28kg의 건강한 딸 '꼬미'(태명)가 태어나서 힘찬 울음소리를 내고 있다.

이현진 기자 / 기사승인 : 2016-01-01 00:4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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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동네타임즈 이현진 기자]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은 1일 새벽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윤형섭 씨와 권남희 씨 사이에서 3.28kg의 건강한 딸 '꼬미'(태명)가 태어나서 힘찬 울음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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