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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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 통일전망대 찾은 관광객들
편집부 2016.06.15
(파주=포커스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인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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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에서 보이는 임진각 철교
편집부 2016.06.15
(파주=포커스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인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각 철교가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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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이 궁금한 관광객
편집부 2016.06.15
(파주=포커스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인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북녘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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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배단 찾은 관광객들
편집부 2016.06.15
(파주=포커스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인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망배단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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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전망대 방문한 관광객들
편집부 2016.06.15
(파주=포커스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인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북녘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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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선언 16주기
편집부 2016.06.15
(파주=포커스뉴스) 6·15 남북공동선언 16주기인 1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통일전망대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북녘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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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6·15' 16주기 맞아 "北, 핵 포기하고 변화 선택해야"
편집부 2016.06.15
(서울=포커스뉴스) 6·15공동선언 16주기를 맞아 통일부가 "북한이 핵개발을 고집하고 도발을 계속하는 것은 남북 간 합의의 기본정신을 파기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박수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15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남북간 ...
교황, 아르헨티나 대통령 기부금 1666만 페소 거부…"666 싫어한다"
편집부 2016.06.15
(서울=포커스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자선 기부금을 거부했다. 보낸 금액이 1666만6000페소(약 4억2000만 원)라는 이유다.신약성서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숫자 '666'은 기독교 일각에서는 ‘악마의 숫자’로 불린다.영국 가디언, 데일리메일 등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
구마모토 지진 피난민 10%,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위험'
편집부 2016.06.15
(서울=포커스뉴스)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난민의 약 10%에 해당하는 사람들에게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발병 위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일본 NHK, 요미우리 신문 등 현지 언론은 피난민 2023명을 검진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예방' 의료지원을 펼치는 의료 단체가 이중 185명의 다리에서 혈전을 발견했다고 발표했 ...
올랜도 테러범, "미국의 아프간 폭격에 대한 보복"… 생존자 증언
편집부 2016.06.15
(서울=포커스뉴스) 올랜도 참사에서 생존한 20대 여성이 당시 상황과 테러범 오마르 마틴의 주요 발언을 증언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4일(현지시간) 생존자 페이션스 카터(20)의 증언을 인용해 "마틴이 이번 테러를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폭격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고 흑인에게는 관용을 베풀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
로이터-입소스 공동 여론조사, 트럼프, 올랜도 참사 이후 클린턴과 지지율 격차 좁혀
편집부 2016.06.15
(서울=포커스뉴스) 올랜도 총기 난사 사건 이후 발표된 미국 대선 주자 지지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힐러리 클린턴과의 격차를 좁혔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4일(현지시간) "사실상 미국 공화당과 민주당 대선 주자로 확정된 부동산 재벌 트럼프와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지지율 격차가 13%p에서 11.6%p로 좁혀졌다" ...
에릭 클랩튼, 이제 기타 못 친다?… "말초신경병증 앓고 있다"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세계적인 기타리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에릭 클랩튼이 병마와 싸우고 있다.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3일(현지시간) "에릭 클랩튼이 말초신경병증(peripheral neuropathy)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전기 충격기가 다리를 계속 지지는 것과같은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보도했다.에릭 클랩튼은 '라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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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여행사 JTB 해킹, '793만 명' 개인정보 유출 우려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일본 최대 여행사 JTB가 해킹으로 인한 대규모 개인 정보 유출 가능성에 직면했다. 일본 NHK는 14일 "JTB가 고객 정보를 관리하는 서버를 해킹당해 약 793만 명의 신상 등 개인 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을 우려 ...
베트남 공군 도입한 러시아제 전투기 SU-30 실종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베트남 공군이 운용하는 러시아제 전투기 SU-30이 사라졌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4일(현지시간) 오전 7시29분께 베트남 공군 조종사 2명이 탄 러시아제 전투기 SU-30이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현지 온라인 매체 베트남 익스프레스는 실종된 전투기 SU-30이 베트남 수도 하노 ...
소변으로 암 조기진단 가능해져…"몇 년 내 상용화 목표"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소변검사로 암 조기진단이 가능해졌다.NHK, 니케이 등 일본 언론은 14일 "소변 검사로 암을 조기 발견하는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암 환자와 건강한 사람의 소변에 포함된 물질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히타치 그룹과 스미토모상사의 자회사인 제약회사 파마 인터내셔널이 ...
일본 첫 누드 식당 "뚱뚱하거나 늙었거나 문신한 사람 출입금지"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일본 도쿄에 첫 누드식당이 문을 연다.다음달 29일 일본 첫 누드 식당인 '더 암리타(The Amrita)'가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이 식당은 문을 열기 전인데도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식당이 출입에 따른 엄격한 기준을 자사 홈페이지에 게재하면서다. 이에 따르면 외관상 비만이 의심되는 손님은 ...
미국인 10명 중 6명, 마약성 진통제 과다 처방받아…보관도 소홀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미국인 열 명 중 여섯 명 이상이 마약성 진통제를 과다 처방받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또 이렇게 처방받은 진통제를 주변 사람들과 나누는 등 보관까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헤드라인스앤글로벌뉴스, US뉴스 등 외신은 존스홉킨스 블룸버그 공중보건대학 연구팀이 옥시콘틴, 바이코딘 등과 같은 처 ...
올랜도 '게이‧바이 남성 헌혈 금지'에 성소수자 사회 분노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미국에서는 남성 동성애자가 헌혈하는 것보다 총을 사는 게 더 쉽다." 미국 매체 CNN은 13일(현지시간) "미국식품의약국(FDA)의 헌혈 금지 규정이 성소수자 사회에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FDA는 지난 1985년부터 1년 이내에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 게이(동성애자)와 바이(양성애 ...
브렉시트 국민투표 앞두고 "EU 탈퇴 지지" 의견 높아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영국인의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찬성여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영국 매체 가디언은 13일(현지시간) "영국 국민 53%가 브렉시트에 찬성하고 있다. 반대여론보다 6% 높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이 여론조사업체 ICM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다. ICM은 찬성 53%, 반대 4 ...
올랜도 참사 여파… '테러 대응·총기 규제' 미 대선 핵심 쟁점 급부상
편집부 2016.06.14
(서울=포커스뉴스) 테러 대응과 총기 규제가 오는 11월 예정된 미국 대선 핵심 쟁점으로 급부상했다. 미국 올랜도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 때문이다.중국 신화통신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올랜도 게이클럽 펄스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테러리즘과 총기 규제 가능성이 2016년 미국 대선의 핵심 쟁점이 됐다"고 전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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