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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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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의 오차도 없게...: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의 요청으로 비디오 판독을 하고 있다.

스파이크하는 정시영: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시영이 IBK기업은행 김사니, 김유리(18)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사니, 김유리가 흥국생명 김수지와 네트위에서 서로 볼을 넘기고 있다.

블로킹 성공하는 IBK기업은행: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희진(4), 김유리가 흥국생명 이재영의 스파이크를 블로킹으로 넘기고 있다.

형님 먼저 아우 먼저: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사니, 김유리가 흥국생명 김수지와 네트위에서 서로 볼을 넘기고 있다.

김사니의 빠른 판단: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사니가 네트를 넘어오는 볼을 바로 넘기고 있다.

막을테면 막아봐: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맥마흔이 흥국생명 김수지, 정시영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 박자 빠른 테일러의 공격: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테일러가 IBK기업은행 맥마흔의 블로킹에 앞서 연타로 볼을 너기고 있다.

맥마흔의 스파이크: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맥마흔이 흥국생명 테일러, 김수지의 블로킹 위로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김유리의 오픈 공격: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유리가 흥국생명 테일러, 김수지의 블로킹을 뚫고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채선아의 순발력 있는 수비: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채선아가 짧게 들어오는 서브를 리시브하고 있다.

블로킹보다 빠르게: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희진(4)이 흥국생명 김수지(11), 조송화의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철벽 블로킹: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희진(4), 박정아가 흥국생명 이재영의 연타를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김희진의 스파이크: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희진(4)이 흥국생명 이재영의 블로킹 위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빈 곳을 찾아서: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희진(4)이 흥국생명 김수지(11), 조송화의 블로킹을 피해 연타로 볼을 밀어 넣고 있다 ...

속공하는 김유리: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IBK기업은행 김유리(18)가 세터 김사니의 토스를 받아 속공으로 연결하고 있다.

밀어 넣기: 편집부 2016.01.12; (인천=포커스뉴스)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IBK기업은행 경기에서 흥국생명 조송화와 IBK기업은행 김희진(4), 박정아가 네트에 떨어지는 볼을 서로 밀어 넣고 있다.

'맥마흔-김희진 쌍포' IBK기업은행 7연승 휘파람: 편집부 2016.01.12; (서울=포커스뉴스)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1위 자리를 노리고 있다. 1위 현대건설 턱 밑까지 쫓아왔다.IBK기업은행은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6-24)으로 승리했다. 13승6패를 기록하며 승점 40 고지를 밟은 IBK기업은행은 1위 현대건설(1 ...

김철식 감독 "반 고흐 화풍의 변화에 초점 맞추려 노력한 전시": 편집부 2016.01.12; (서울=포커스뉴스) 후기 인상주의 대표적인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그에 따른 화풍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미디어아트 전시가 찾아왔다.'반 고흐 인사이드:빛과 음악의 축제' 연출을 맡은 김철식 감독은 11일 서울 용산구 ...

황량한 무대 위 오색찬란한 아홉가지 사랑이야기 '올모스트메인': 편집부 2016.01.12; (서울=포커스뉴스) "황량한 곳에서 마음만 존재하는 느낌이 들게 하고 싶었어요. 무대 위에서 배우만 보이게 하는 게 최고 목표였습니다."연극 '올모스트 메인(Almost Maine)'을 진두지휘한 민준호 연출의 말이다. 연극 '올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