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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맨 블로킹 대는 최귀엽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최귀엽이 한국전력 서재덕의 스파이크에 블로킹을 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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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성공한 방신봉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한국전력 방신봉이 블로킹 득점을 올리고 리베로 오재성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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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크 서브 넣는 그로저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그로저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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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규의 속공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이선규가 한국전력 전진용이 블로킹을 뚫는 속공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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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을 독려하는 임도헌 감독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임도헌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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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로 곽동혁의 리시브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리베로 곽동혁이 안정적으로 리시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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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저의 블로킹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삼성화재 경기에서 삼성화재 지태환과 그로저가 더블 블로킹으로 한국전력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AFC챔피언스리그] 전북, 도쿄에 2-1 승리…고무열·이동국 득점포 가동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전북 현대가 FC도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올시즌 첫 공식경기를 기분좋게 시작했다.전북은 23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E조 1차전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고무열과 이동국이 한 골씩을 기록했다.최강희 전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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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마미아!’ 주인공 서현 “믿고 보는 배우 되는 게 목표”
편집부 2016.02.23
(서울=포커스뉴스) “10년, 20년 공연하며 성장해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예요.”23일 오후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맘마미아!'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주인공 소피 역을 맡은 안정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취 ...
어디로 때릴까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KGC인삼공사 이연주와 헤일리의 더블 블로킹 위로 스파이크를 시도하고 있다.
황연주의 공격 성공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KGC인삼공사 헤일리, 문명화의 더블 블로킹을 뚫는 스차이크를 때리고 있다.
디그 성공하는 헤일리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헤일리가 코트 밖으로 튄 볼을 살리고 있다.
블로킹으로 공격 막는 황연주, 김세영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백목화의 공격을 현대건설 황연주와김세영이 블로킹으로 막고 있다..
아이쿠, 블로킹에 걸렸네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백목화가 스파이크한 볼이 현대건설 김세영(13), 황연주의 블로킹에 맞고 넘어오는 것을 바라보고 있다.
바닥에 닿기전에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리베로 김연견이 네트 맞고 떨어지는 볼을 살리려고 몸을 던지고 있다.
손에 손잡고...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백목화와 현대건설 염혜선이 네트 위에서 서로 볼을 넘기고 있다.
몸을 날리며 볼 살리는 김진희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김진희가 블로킹에 맞고 튄 볼을 살리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넣는 백목화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백목화가 스파이크 서브를 넣고 있다. 백목화는 서브득점 200개를 달성했다.
볼 살리는 에밀리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에밀리가 블로킹에 맞고 튄 볼을 살려내고 있다.
황연주의 공격
편집부 2016.02.23
(수원=포커스뉴스) 23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KGC인삼공사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KGC인삼공사 백목화와 장영은의 블로킹을 피해서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