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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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석한 천주교 관계자들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청운동주민센터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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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 나선 세월호 관계자들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청운동주민센터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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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청운동주민센터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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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규탄한다"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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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지나가는 행렬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위해 청운동주민센터 앞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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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앞두고 손피켓 들고 있는 관계자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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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와 함께 사라지는 경찰버스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관계자들의 돗자리를 압수 보관한 경찰버스가 세월호 관계자들의 거친 항의에 급히 자리를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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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손피켓 든 시민단체 관계자들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 세월호 관계자들이 세월호 특별법 개정 및 선체 인양을 촉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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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려가는 세월호 관계자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한 관계자가 경찰 병력에 의해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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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공서열 중심 인사제도 폐지…新직급제 도입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가 기존 연공서열 중심의 인사제도를 없애고 업무와 전문성을 중시하는 '직무·역할' 중심의 새로운 인사 체계를 도입한다.삼성전자는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인사제도 개편방안을 27일 밝혔다. 이는 글로벌 경쟁력 ...
[인사]코리안리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부서장급 승진 재물보험2팀장 오세관 ◇부서장급 전보 정산팀장 한종선 경영지원팀장 김용남 재물보험1팀장 이기성 기획실장 전현수 상품개발팀장 신현호 감사팀장 이시영 재무계리팀장 윤선길 글로벌사업팀장 이영배 리스크관리팀장 장지석 해상보험팀장 정우식 기술보험팀장 소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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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코어·케이티롤, 사우디 킹덤 차이나타운 개발 시행권 계약 체결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썬코어와 케이티롤(신 상호명 : 썬테크놀로지스, 약칭 : 썬텍)은 지난 26일 사우디아라비아 킹덤 타워와 킹덤 시티 내 차이나타운 개발에 대한 시행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썬코어와 케이티롤은 킹덤 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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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경찰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시민들과 경찰들간의 몸싸움이 발생, 한 경찰이 바닥에 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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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족 앉을 돗자리 압수해 도망치는 경찰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세월호 관계자들의 기자회견에 쓰일 은박 돗자리를 압수, 이를 숨기기 위해 경찰 버스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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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돗자리도 안됩니까?'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관계자가 경찰의 갑작스러운 돗자리 압수와 관련해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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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당하는 세월호 관계자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련 기자회견을 앞두고 있는 시민이 경찰 병력에 의해 저지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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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주세요'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관계자들과 세월호 관계자가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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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쓰일 돗자리 압수하는 경찰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에 쓰일 은박 돗자리를 택시에서 꺼내려 하자 경찰병력들이 이를 제지, 물품을 압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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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는 왜 압수하는가?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세월호 관계자들의 기자회견에 쓰일 은박 돗자리를 압수, 이를 숨기기 위해 경찰 버스를 향해 뛰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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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냥 돗자리라구요'
편집부 2016.06.27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세월호 관계자들이 기자회견에 쓰일 은박 돗자리를 택시에서 꺼내려 하자 경찰병력들이 이를 제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