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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대신증권> |
[부자동네타임즈 이현재 기자] 대신증권은 크레온 해외선물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 30일까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크레온은 대신증권이 제공하는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다.
대신증권은 크레온 해외선물계좌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3개월 간 1계약 거래수수료를 4.5달러로 적용한다. 4.5달러의 거래수수료는 업계 최저수준이다.
적용대상은 달러로 결제되는 해외선물상품이다. 단, eMicro상품(eMicro JPY/USD, AUD/USD, GBP/USD, EUR/USD)는 제외된다.
또 해외선물을 50계약 이상 거래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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