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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쌍용자동차> |
[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쌍용자동차는 설을 맞아 모집한 시승단에게 귀성차량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쌍용차는 온라인으로 모집한 '해피 드라이빙 설 시승단'에게 티볼리,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 등 총 30대의 차량을 지원했다. 시승 기간은 연휴가 끝나는 오는 10일까지 5박 6일간이다.
한편, 이 회사는 티볼리 출시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29일까지 전시장을 방문하면 이탈리아 여행상품권, 아이폰 6S, 블루투스 스피커 등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3월 14일 홈페이지에 발표된다.
'2016 티볼리와 함께 복 터지는 새해 출발' 이벤트도 펼친다. 쌍용차 홈페이지 가입 후 오는 29일까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3인치 맥북에어, 아이패드 미니 등을 선물한다.모델들이 설 귀성 차량으로 제공되는 티볼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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