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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청와대> |
[부자동네타임즈 박윤수 기자]박근혜 대통령이 26일 국가혁신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업무보고를 받는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이날 행정자치부와 법무부, 환경부, 국민안전처, 국민권익위원회 등 5개 부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국가혁신'은 박근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5개 핵심주제 중 마지막 주제다.
앞서 박 대통령은 △내수와 수출의 균형을 통한 경제 활성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통한 성장동력 확충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춤형 복지 △평화통일기반 구축 등 주제를 바탕으로 각 해당 부처의 합동보고를 받았다.박근혜 대통령이 26일 국가혁신을 주제로 올해 마지막 업무보고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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