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부자동네타임즈 심귀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9∼21일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내용을 담은 어린이 뮤지컬 '노노이야기'를 공연한다고 15일 밝혔다.
노노이야기는 말썽꾸러기 주인공 노노와 인형 친구들이 여러 사건을 겪으며 엄마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통사고 예방법을 알게 되는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담은 뮤지컬이다.
뮤지컬은 공연 기간 오전 10시와 11시30분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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