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C-페스티벌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

심귀영 기자 / 기사승인 : 2015-05-01 07: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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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부자동네타임즈 심귀영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C-페스티벌 2015' 기간 '아시아마니아'에 참여해 의료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아시아마니아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인도, 대만 등 아시아 6개국의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체험장이다.

의료관광 홍보관에는 DSP미디어와 마루기획 등 한류스타 기획사를 비롯해 서울대학교병원강남센터, 강남차병원, 허쉬성형외과의원, 자생한방병원, 라이브치과의원 등이 참여한다.

홍보관은 약 33개 부스로 구성되며 각 의료기관이 특화 진료과목을 소개하고 무료 진료 상담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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