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이채봉 기자]한국마사회(회장 이양호) 렛츠런파크 탁구단 소속이자 미녀 선수로 유명한 서효원 선수가 오는 14일(수)부터 25일(일)까지 ITTF 월드투어 플래티넘 일본, 중국 오픈대회에 참가한다. 일본 오픈 대회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중국 오픈 대회는 20일(화)부터 25일(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서효원 선수뿐만 아니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탁구단 소속의 상비군 이현주, 박주현 선수도 함께 참가한다.
한편, 서효원 선수는 2017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단식 및 복식 종목에 출전했으나, 아쉽게도 모두 32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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