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2022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챔피언십 무대에서 자신에 매력을 표출하고 있는 정유미.
[부자동네타임즈 김인수기자] 18일 경기도 광명시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 성대하게 열렸다.
머슬마니아 코리아(프로모터 김근범)가 주최하고,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와 맥스큐인터내셔널이 공동 주관하는 "스포맥스X이지프로틴과 함께하는 2022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이하 2022 머슬마니아 대회) 개최 소식이 알려지면서 많은 피트니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가수 정유미는 "제인생의 롤모델이 엄마에요. 한때는 90키로를 찍던시기가 있었어오. 건강상의 심각성을 느껴 운동을 시작하면서 운동이 좋아져 꿈에 그리던 피트니스대회를 꿈꾸게 되었습니다."라고 참가 동기를 전했다.
[사진설명] 2022년 맥스큐 머슬마니아 챔피언십 무대에서 자신에 매력을 표출하고 있는 정유미.
정유미는 "솔직히 아직도 실감이 안나오. 꿈을 꾸고 있는것 같아요."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머슬마니아 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도 몸을 만든다는건 거이 힘들다. 몸도 몸이지만 포즈등 남다른 노력이 대단한 선수다." 또한 "앞으로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유미는 "이렇게 예쁘고 건강한 신체유지 하면서 앞으로 선한영향력을 보여드리는 싱어송 라이터 정유미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는 정식앨범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앞으로 포부를 전했다.
디지털 싱글앨범(유미-이별하러가는길)에 이어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 싱어송 라이터 그녀의 다음 음반을 기대해본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