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서울본부, 금융사기 취약계층 대상 「보이스피싱 보상보험」무료 지원 실시

이현재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8 1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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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60세 이상 전 국민 대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최대 1천만원 보상

[부자동네타임즈 = 이현재 기자] NH농협은행 서울본부(본부장 변성환)는 서울강동경찰서(서장 김병주) 및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 N돌핀 등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3월 27일(금) 서울농협 직거래장터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최근 출시한「보이스피싱 보상보험」무료 지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만 60세이상 전 국민 100만명에게 무료 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며, NH농협은행 영업점과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가입신청이 가능하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장하며, 보장한도는 각 최대 1,000만원이다.

 행사를 주관한 변성환 본부장은“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당행의 보상보험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고, 김병주 서울강동경찰서장은“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우리 경찰은 현장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으며, 강동경찰서와 NH농협은행이 협력해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보호체계를 마련하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서울본부와 서울강동경찰서는 지난해(2025년 11월) 보이스피싱 및 대출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사고방지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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