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가수 요요미
[부자동네타임즈 = 김인수 기자] "제1회 백제 문화 버스킹 페스티벌 음악제"가 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오후 4시30분 부터 밤 7시까지 삼천궁녀의 전설로 유명한 낙화암 근처 충청남도 백마강이 흐르는 부여 부소산 잔디마당 일원 특설 무대에서 개최한다.
백제시절 중국과 일본을 오가는 배가 들던 국제적인 항구인 금강의 명칭이 백마강이다.
올해 여름 태풍과 비피해로 힘들었던 부여군민과 충청도 농민과 전국 국민을 위로하고 힐링하기 위해 SBS공채 아나운서 출신의 국민MC 앤드류 심소원 방송인이 메인사회를 맡았으며 금강문화예술페이지 이종대회장이 주최 주관하고 부여 박정현군수와 충청남도의회 조길연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인기 가수 요요미, MBN 쇼킹나이트 1등 걸그룹 하이큐티, 효지나 가수, 국가무형문화재 국악인 6명과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화려하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고란사, 백화정등 볼거리 많은 아름다운 고장 부여의 야외 잔디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충청도민뿐 아니라 음악축제를 좋아하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부여를 방문한 외국관광객들에게 무료관람으로 열린 음악회 페스티벌 축제의 한마당이다.
(주)미다수,(주)유니버스포유 김용수회장은 음악 공연 참가자들에게 미네랄 생수를 협찬하기로 했다.
지역축제를 넘어 국민대통합의 하모니를 선사하는 백제 문화 버스킹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힐링과 뜨거운 관심 그리고 다양한 음악장르의 축제를 즐기고 전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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