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의정대상 17관왕은 이미 검증된 후보

▲출근길 피켓을 들고 인사하고 있는 김옥수 후보
민주당 일색인 광주광역시 서구 라 선거구 에서 유일하게 무소속으로 4선에 성공하고 "주민 밀착형 의정 활동"으로 "의정대상 17관왕"에 빛나는 김옥수 의원이 6.3 지방 선거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에 입당할 무렵,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은 이삭줍기 하지 말고, 해빙선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하자, "조국 대표가 직접 의정대상 17관왕인 김옥수 의원이 어떻게 이삭이냐고 기자회견"까지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 돌아가는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은 혁신과는 거리가 있는 행보″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고 한다.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당초 "현역 의원을 입당시키고 무슨 경선이냐"고 했었는데, 최근 시당위원장의 기자회견에서는 권리당원 90%와 일반당원 10%로 단독후보 경선을 한다고 했다. "지역구 당원이 100명 안 되면 범위를 서구로 넓힌다"고 하여, 김옥수 의원과 시당위원장 면담에서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하여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한다.
김옥수 의원은 의견서에서 ▲서구 라 선거구는 3인 선거구이니 복수 공천이 가능하고 ▲민주당도 3인 공천하니 "조국혁신당도 2인 공천하여 전원 당선을 촉구 한다"며 단수 공천을 배제하고 기호 경선에 임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현재 조국혁신당에 인적 자원도 부족한 마당에 당내 경선으로 한 명을 배제한다는 것은 인력 낭비"라는 의견서를 제출했으나 묵살 당했다고 한다.

▲의정대상 17관왕이 소속 정당이 없이 오직 지역구 주민들만 보고 가겠다는 김옥수 후보
이에 김옥수 의원은 "저 김옥수는 숙명적인 무소속인가 봅니다"라는 말로 조국혁신당을 탈당 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한편 금호동에서 만난 김 모(65) 씨는 "지역구에서는 꼭 김옥수 의원 같은 분이 필요하다"며 "저렇게 열심히 지역구를 누비며 일하니까 의정대상 17관왕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kjpdj@naver.com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