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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한 의원이 수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김정태 기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영한(새정연ㆍ송파5)의원은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제2회 우수의정 대상 시상식’에서 의정활동 대상을 수상했다.
‘우수의정 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주최로 지난 1년 동안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와 지방의회 발전 등에 기여하는 전국 시·도의원을 대상으로 각 시·도의회 의장이 추천하고 공적활동을 검토하여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김영한 의원의 이번 수상은 ‘서울시 여성장애인 임신·출산·양육 지원 조례’ 등 1인 발의 5건 외 146건의 의안을 발의하며 의원으로서의 핵심활동인 입법 활동을 성실하게 한 것이 높이 평가됐다.
김영한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 대상 수상은 서울시민의 행복한 삶과 서울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 송파구 지역발전과 서울시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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