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취등록세 지원' 크리스마스 빅 페스티벌 전개

이현재 기자 / 기사승인 : 2015-12-01 1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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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렉스턴W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부자동네타임즈 이현재 기자] 쌍용자동차가 12월 한 달 동안 취등록세 지원을 비롯해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2015 크리스마스 빅 페스티벌’을 전개한다.

 

1일 쌍용차에 따르면 일시불이나 정상할부, 가족사랑할부(선수율 0%, 5.7%저리 60개월 할부)로 코란도 C, 렉스턴 W를 구매하면 취등록세 150만원과 1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190만원 상당의 전자식 4WD 시스템 패키지를, 코란도 스포츠는 10년간 자동차세(285만원)를 지원한다.

 

체어맨 W V8 5000(스페셜 에디션 제외)을 구입하면 여행상품권(1000만원 상당)을 지급하는 한편 700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여성운전자가 티볼리를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며, 코란도 C, 렉스턴 W, 코란도 투리스모, 코란도 스포츠를 구매하는 고객이 노후된 차량을 반납하면 최대 100만원을 보상해 주는‘노후차 체인지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고객센터(080-500-55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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