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촬영 중인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을 접견하고 5·18 임을 위한 행진곡 격려,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 접견 및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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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감은 8일(월) 오전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촬영 중인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을 접견하고 5·18 임을 위한 행진곡 격려,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 접견 및 환담을 나눴다.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촬영 중인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을 접견하고 5·18 임을 위한 행진곡 격려,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 접견 및 환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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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촬영에 들어간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은 80년 오월 광주의 상처를 안고 사는 엄마와 딸의 화해를 그린 내용으로 광주와 전남 화순 등에서 촬영해 내년 5월 중 개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촬영 중인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을 접견하고 5·18 임을 위한 행진곡 격려, 박기복 감독 등 제작진 접견 및 환담을 나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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