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중앙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하여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금호중앙중학교(교장 김경배) 학생 및 교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하여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소외된 이웃을 찾아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이번 행사는 금호중앙중학교 학생들이 지난 연말에 학교축제인 '넝쿨제'로 남긴 이익금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구입한 쌀을 운암3동 주민센터(동장 고귀순)를 직접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
△금호중앙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하여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나누었다 |
금호중앙중학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다양한 행사를 많이 계획하여 학생들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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