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년간 봉사 조끼를 입고 골목을 누빈 그는 "배지 없는 의원"이라 불리고 있다.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30 14:06:50
  • -
  • +
  • 인쇄
ㆍ아이들의 웃음에서 촌지의 그림자를 지우고

ㆍ국제고와 연제동의 하늘에서 철탑의 사슬을 끊었다.

▲옛 도청 앞에서 결의를 다지고 있는 최연용 후보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마다 각자의 이력은 있지만, 북구마선거구(건국동, 양산동, 신용동(연제ㆍ용두ㆍ본촌)) 선거구에 출마하는 진보당 최연용 후보는 선거 때만 잠깐 얼굴을 보이는 사람이 아니다.

 

최연용 후보는 수해 복구 활동은 물론 양산초등학교 학부모회장과 양산중·국제고등학교 학교 운영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촌지 없는 깨끗한 학교"를 만들었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거대 송전탑을 뽑아낸 결단"을 보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배지 없는 의원'으로 불릴 만큼 매사에 진심이다.

 

▲봉사활동중 동네 주민을 만나서 대화 하는 모습

 

최연용 후보는 이번에 당선이 되어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건국동 마을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양산호수공원 공중화장실 추가 제작 ▲ 지구대(가칭) 신설과 참미르초등학교 인근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노동자들의 복지를 위해 작업복 세탁소와 노동(상담)센터 설립 추진과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했다.

kjpdj@naver.com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