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 맛에 수원 산다” 대전환 시동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7 1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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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강득구 등 총출동… 민생 중심 선거 본격화
경선 경쟁자였던 권혁우,김재기 예비후보. 이재준 후보 선대위 합류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이재준 후보 선거캠프)
[수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시민과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 후보 등록 이후 이어온 민생현장 행보를 시민과 공유하고 ‘민생 중심 선거’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사무소를 여는 자리가 아니다”라며 “‘아~하, 이 맛에 수원 산다!’는 시민들의 자부심을 되찾아드리기 위한 수원 대전환의 여정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후보는 참석자들을 향해 “오늘 이 자리에 계신 가장 귀한 내빈은 바로 제 앞에 계신 수원시민과 지지자 여러분”이라며 “여러분이 바로 이재준의 자부심이고, 수원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와 강득구 최고위원이 참석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총괄선대위원장인 수원지역 김승원·백혜련·김영진·김준혁 의원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도 함께하며 힘을 보탰다. 한병도 원내대표, 황명선 최고위원, 염태영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후보 선출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김재기·권혁우 인사도 함께해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이 후보는 두 사람이 준비한 정책 제안을 받아들며 “두 분이 고심해서 만든 소중한 정책들을 가슴으로 받겠다”며 “이제 우리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무적의 원팀”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수원의 변화를 반드시 시민이 체감하게 만들겠다”며 “4년 뒤 시민 여러분이 웃으며 ‘오케이, 이 맛에 수원 산다!’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그 약속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 행사를 넘어, 수원시민이 함께 민생 중심 선거의 시작을 여는 자리였다는 평가다.

이 후보 측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골목상권, 복지·돌봄 현장, 청년·체육·사회적경제 현장 등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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