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
|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 북구 일곡동, 오치동 일대에서 생활안전과·일곡지구대·광주무등청년회의소 대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건전한 지역 만들기' 합동활동을 실시하였다 |
광주북부경찰서(서장 임광문)는 '17. 3. 9. 광주 북구 일곡동, 오치동 일대에서 생활안전과·일곡지구대·광주무등청년회의소 대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건전한 지역 만들기' 합동활동을 실시하였다.
 |
|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 북구 일곡동, 오치동 일대에서 생활안전과·일곡지구대·광주무등청년회의소 대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건전한 지역 만들기' 합동활동을 실시하였다 |
방범활동은 범죄 발생 분석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하여 미리 선정된 청소년 대상 범죄 우려 및 청소년 비행 우리 지역에 대하여 범죄 예방 순찰과 비행청소년 선도활동을 중점으로 펼쳐졌다.
 |
| △광주북부경찰서는 광주 북구 일곡동, 오치동 일대에서 생활안전과·일곡지구대·광주무등청년회의소 대원 30여 명이 참여하는 청소년 보호와 범죄예방을 위한 '건전한 지역 만들기' 합동활동을 실시하였다 |
북부경찰서는 안전한 북구를 만들기 위하여 민간단체와 합동 순찰 및 범죄예방 캠페인 등 '주민과 함께 하는 참여치안'을 지속적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