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갑석 사단법인 광주학교 교장장은 '광주 안에서 광주를 찾고 앞으로 광주가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주제로 강연 |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한 고장의 가장 부유한 사람부터 이름없는 백성 그리고 노비까지 나선 호남의병과 고립무원에서 대동세상을 만든 광주시민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넘어선 시티즌오브리주를 보여준다."
10월 26일 열린 제7기 광산복지학당 마지막 회차 강사로 나선 송갑석 사단법인 광주학교 교장의 분석이다. 이날 송 교 장은 '광주 안에서 광주를 찾고 앞으로 광주가 어디로 가야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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