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대회 금메달 이어 광주광역시 대표 선발전 1위 기록
[부자동네타임즈=이언금 기자] 광주 송정초등학교(이하 송정초) 6학년 강도현 학생이 전국탁구대회 2관왕을 노린다.
강도현 학생은 지난 20~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 초등 남자부 개인 단식 결승전에서 대구 대실초등학교 서현규 학생(6학년)을 세트 스코어 3대 1로 누르고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28일 송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최종 예선’ 초등부 남자 단식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차세대 탁구 유망주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에 따라 강 학생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강 학생은 앞선 대회의 우승 기세를 몰아 이번 대회에서 2관왕 자리에 도전할 계획이다.
강도현 학생은 “전국대회 우승에 이어 광주 대표로 선발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광주를 대표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송정초등학교 오주봉 교장은 “강도현 학생이 평소 성실한 훈련과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일궜다”며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병행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도현(6학년) 학생이 지난 2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 초등 남자부 개인 단식에서 우승한 후 금메달과 상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 송정초등학교 오주봉 교장(왼쪽)이 교장실에서 ‘제72회 전국남녀종별 탁구선수권대회’ 초등 단식 우승자인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도현(6학년) 학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최종 예선’ 탁구 경기 개회식이 지난 28일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맨 뒷줄 가운데 최장신 인물부터 오른쪽으로 광주시체육회 전갑수 회장, 송정초 오주봉 교장)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도현(6학년) 학생이 지난 28일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최종 예선’ 탁구 경기를 펼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도현(6학년, 가운데) 학생이 지난 28일 광주 송정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광주광역시 최종 예선’ 탁구 초등부 남자 단식에서 1위를 차지하며 광주광역시 대표 출전을 확정지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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