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 불법주차금지·대중교통이용·4대악 척결은 모두 함께

손권일 기자 / 기사승인 : 2015-09-13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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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지구대와 치안협력단체가 함께 하는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불법주차금지·대중교통이용·4대악 척결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 역전지구대(경감 조은섭)는 2015년 9월 9일(수)18:00~19:30, 기아챔피언스필드 야구경기장 내·외부에서 역전지구대 경찰관 15명,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원 30면이 참석하여 대형 플래카드와 손펼침막 50전, 교통사고 예방 잔단지 500매를 나누어 주며 관람객 1만 3천명을 상대로 "불법주차 금지·대중교통이용·4대악 척결은 모두 함께!"라는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최근 기아타이거즈의 5위 안착여부에 광주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구경기장을 찾은 관럄객이 불법주차금지와 대중교통이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였다.

 

△ 불법주차금지·대중교통이용·4대악 척결
역전지구대 생활안전협의회장(박행수)은 "광주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길은 경기장을 찾아오시는 기아팬들은 『불법주차 금지와 대중교통이용』에 적극 참여하고 인근주민들은 소음등을 인내하는 등 서로 양보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캠페인에 참여한 것이 기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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