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광주지방경찰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제7회 꿈나무창작문화예술제'에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공감대 형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붐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정착 유도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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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경찰청(청장 강인철)은 5월21일 10시 30분, 광주광역시어린이교통공원일원에서 300여 명의 유치원, 초등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제7회 꿈나무창작문화예술제'에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공감대 형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붐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정착 유도활동을 전개하였다.
△광주지방경찰청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교통안전을 주제로 한 '제7회 꿈나무창작문화예술제'에 참여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공감대 형성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붐 조성과 교통안전문화 정착 유도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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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나무창작문화예술제는 참가 대상인 유치원,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현주소를 확인하는 한편,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활동의 붐 조성을 통한 선진교통문화 의식 함양에 초점을 맞추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그림그리기와 다채로운 행사들로 많은 호응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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