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추모식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고인은 생전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존경받얐다며, 생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참교육 실현을 위해 흔들림없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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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고인은 생전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존경받얐다며, 지금 우리 교육계가 누리과정 보육료와 역사교과서 국정화, 교육재정 파탄 등 참으로 암당한 상황에 처해 있는데 이럴 때 윤영규 선생님께서 계신다면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비록 절망적인 상황이라지만 생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참교육 실현을 위해 흔들림없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추모식에 참석한 장휘국 교육감은 고인은 생전 '교사를 가르치는 교사'로서 존경받얐다며, 생전 선생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참교육 실현을 위해 흔들림없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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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식에는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해 윤장현 시장, 임추섭 교육네트워크 상임대표, 정성홍 전교부지부장 등 시민사회와 교육계를 대표하는 각 개인사들이 참석해 참스승이자 교육민주화를 헌신한 고안의 뜻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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