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2%대 상승해 5,760선
[부자동네타임즈 = 이현재 기자] 코스피가 18일 장중 오름폭을 키워 5,800선을 다시 넘어섰다.
이날 오전 10시 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191.80포인트(3.40%) 오른 5,832.28에 거래되고 있다.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상승한 5,767.10으로 출발해 한때 5,864.03까지 올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천24억원, 1조8천59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나홀로' 2조80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1조7천102억원 매수 우위다.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동반 상승했다.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6.85포인트(0.10%) 오른 46,993.2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6.71포인트(0.25%) 상승한 6,716.09, 나스닥종합지수는 105.35포인트(0.47%) 뛴 22,479.53에 장을 마쳤다.국제 유가는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지만,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이 조금씩 통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인플레이션 불안감은 누그러졌다.19일 실적 발표 예정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메모리칩 공급 부족에 대한 기대감 속 4.50% 상승했다.다만, 이날부터 이틀 일정으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그 결과를 기다리며 투자자들이 관망하는 분위기도 함께 읽혔다.
국내 증시는 반도체 '투톱'이 크게 오르며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삼성전자[005930]는 5.85% 뛴 20만250원, SK하이닉스[000660]는 3.92% 상승한 100만8천원에 거래되며 각각 '20만 전자'와 '100만 닉스'에 복귀했다.이외 현대차[005380](3.45%), LG에너지솔루션[373220](0.79%), SK스퀘어[402340](5.79%)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오르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22%)는 하락세다.업종별로는 보험(7.92%), 건설(5.92%), 전기·전자(4.36%) 등은 강세고, 종이·목재(-0.56%), 부동산(-0.20%) 등은 약세다.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65포인트(1.73%) 상승한 1,156.59다.지수는 전장 대비 19.52포인트(1.72%) 오른 1,156.46으로 출발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2천60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903억원, 31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에코프로[086520](2.28%), 에코프로비엠[247540](1.14%), 알테오젠[196170](0.85%)은 상승 중이고 코오롱티슈진[950160](-0.69%), 보로노이[310210](-0.72%)는 하락 중이다.장중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이 알테오젠을 넘어서면서 2, 3위 순위가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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