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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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IT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IT영재교육원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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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원장 박봉순)은 27일(금) 오후 5시 30분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IT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련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IT영재교육원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IT영재교육원은 IT 및 SW 분야에 재능이 있는 학생들을 조기·발굴하고 체계적인 교육으로 창의적 융합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4 광주교육정보원 설립과 함께 개원하였으며, 지금까지 총 1018명의 학생이 수료하여 정보·통신, SW관련 IT대학에 진학하고 동일계열 연구원을 배출하는 등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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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IT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IT영재교육원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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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부설 IT영재교육원 에서는 매년 학기별 IT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를 대상으로 IT영재교육원 특별 강연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2016년 상반기 IT영재교육원 특별 강연회는 한국광기술원 광의료연수센터 신인회 선임연구원을 초청하여 '생활 속의 과학기술, 과학기술 속의 생활'이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과학의 개념과 국내 연구 현황에 대해 구체적인 소개를 하였으며,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GIST 연구원이 되기 위한 과정과 연구원으로서의 삶을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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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IT영재교육원 학생,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련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IT영재교육원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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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생활 속에서 불편한 것을 찾아 개선하려는 노력이 과학기술 발전의 시작임을 알았다."며 "IT 분야 전문가가 되어 인간의 삶을 더 편리하게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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