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근택, 9일 선거사무소 개소…‘1등 도시 용인’ 비전 제시

이병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5 10: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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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이언주·김승원·이상식·손명수·부승찬 총출동…‘원팀’ 결속 과시
시민 밀착 소통 행보 본격화

 

▲민주당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사진=현근택 후보 선거 캠프)
[용인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후 4시,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현근택의 근사한 캠프’에서 선거사무소(기흥구 중부대로 390-1)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용인정 국회의원),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수원갑 국회의원), 그리고 이상식·손명수·부승찬 용인지역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김용 후원회장과 안홍택 후원회장도 함께 자리해 힘을 보탠다.

현 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교통망 확충 등 현안 해결을 약속하며 ‘1등 도시 용인’을 향한 구체적인 비전을 시민들에게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중앙정부와 경기도, 경기 남부 지자체를 연결하는 정치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힘 있는 여당 후보’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현근택 후보는 “이번 개소식은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 경기 남부 지자체를 하나로 잇는 강력한 원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용인의 새로운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 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 밀착형 소통 행보를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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