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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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업무담당교사, 교과상담위원의 컨설팅위원, 동아리 및 연구회 회원 등 사이버학습 빛고을샘 운영관련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사이버학습 빛고을샘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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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원장 박봉순)은 4월 22일(금) 제61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업무담당교사, 교과상담위원의 컨설팅위원, 동아리 및 연구회 회원 등 사이버학습 빛고을샘 운영관련 교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사이버학습 빛고을샘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사이버학습 빛고을샘(http://cyber.gedu.net)은 사교육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무료 온라인 학습 서비스로, 학생들이 인터넷을 통해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수준별 학습콘텐츠와 개방형 콘텐츠, 총 517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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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은 정보통신의 날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업무담당교사, 교과상담위원의 컨설팅위원, 동아리 및 연구회 회원 등 사이버학습 빛고을샘 운영관련 교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사이버학습 빛고을샘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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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역량강화 연수에서는 사이버학습 빛고을샘을 활동한 플립러닝 방법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특강, 지역화교과서(광주의 생활, 광주동서부의 생활)등을 활용한 학습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이버학습 빛고을샘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교수·학습 정보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박봉순 원장은 "향후 사이버학습 빛고을샘에서 '광주의 도로명과 인물', '광주의 문화유산', '광주의 자연환경' 등과 같은 지역 특화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정체성 함양과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신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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