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2016년 첫 현장 활동 실시

손권일 기자 / 기사승인 : 2016-02-05 0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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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와 광주이노비즈센터 방문 의정활동

△광주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가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와 광주

이노비즈센터를 방문 2016년 첫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 

[광주=부자동네타임즈 손권일 기자]광주시 북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이창재)가 2월 1일 광주특구 첨단1지구에 위치하고 있는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와 광주이노비즈센터를 방문하여 2016년 첫 현장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와 광주이노비즈센터를 방문하여 각종 시설 장비를 점검하며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3D융합산업 및 벤처기업 창업,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해 논의하였다.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는 3D융합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제반 인프라를 구축하고 3D강소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잔략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실현하고 광주이노비즈센터는 광주R&D특구 기술사업화 종합지원 및 글로벌 교류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등 두 기관 모두 광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이창재 위원장은 "3D융합상용화지원센터와 광주이노비즈센터가 성공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 등에 관련 기관과 전문가들의 각고의 노력을 부탁한다."며 "두 기관이 우리 지역경제 발전의 전진기지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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