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의료지원·유기동물 보호부터 펫티켓 교육까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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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후보, 반려동물 복지정책 발.(사진=김경희 후보 선거캠프) |
김 후보는 “반려동물은 이제 단순히 키우는 동물이 아니라, 외로운 하루를 함께 견디고 가족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소중한 존재”라며 “작은 생명도 아프면 치료받고, 버려지지 않도록 돌보는 도시가 진정으로 따뜻한 도시”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해 반려동물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경제적 부담으로 반려동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반려가족을 지원하고, 기초 건강검진, 예방접종 상담, 중성화 지원, 긴급 의료 연계,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 지원 등을 담당하는 종합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반려동물 행동교정 교육과 펫티켓 교육을 함께 추진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며 살아가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율면 반려동물 테마공원 조성 조기 추진도 약속했다. 율면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반려견 놀이터, 산책로, 쉼터, 체험·교육 공간 등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쉬고 걷고 머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율면 반려동물 테마공원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지역 농산물 판매, 주말 장터, 문화행사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후보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에게는 든든한 지원을, 키우지 않는 시민에게는 불편 없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사람과 동물이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이 이천의 품격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발걸음 하나도 소중히 여기는 이천, 버려지는 생명 없이 함께 살아가는 이천을 김경희가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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